서귀포다문화합창단, 문화예술교육축제서 최우수상
서귀포다문화합창단, 문화예술교육축제서 최우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서귀포다문화합창단(지휘 김상주)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2015년 결성된 서귀포다문화합창단은 이날 ‘사랑의 하모니’를 주제로 무대에서 3곡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귀포다문화합창단은 필리핀, 중국, 일본 등 외국 이주자, 귀농·귀촌인, 시민 등 43명으로 구성됐다.

 

2016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행사, 2017서귀포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지역에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서귀포예술의전당 760-3341.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