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포럼(이사장 양영길, 원장 김세지)이 지난 9일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11대 이사장과 12대 원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11대 이사장은 양방주씨가, 12대 원장은 홍진숙씨가 선출됐다. 양방주씨는 제주대학교 윤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퇴임했고, 홍진숙씨는 화가다. 감사는 양완희씨가 연임하고, 강수선씨가 새롭게 감사직을 맡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