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제주나인리조트 주임이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김 주임을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주임은 풍부한 해외여행 경험과 시니어직원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배려와 자상함으로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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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제주나인리조트 주임이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김 주임을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주임은 풍부한 해외여행 경험과 시니어직원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배려와 자상함으로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