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용호)이 지난 10월말로 건전여신 5000억원 달성탑 수상과 함께 상호금융 여·수신 1조원을 달성했다.제주감협은 1989년 9월 신용업무를 개시, 50억원의 실적을 시작으로 2000년 1800억원, 2010년 5000억원 달성 이후 7년 만에 1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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