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주택 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 대책을 거듭 강조.

 

원 지사는 “제주의 최근 5년간 2회 이상 아파트 분양권 전매만 1046명인데 좋게 말해도 재테크이고, 나쁘게 말하면 투기성이 강하다고 봐야한다”며 “올해 9월까지 거래 주택 1만3000여 호 중 도외인 소유가 25%”라고 설명.

 

원 지사는 또 “봉개 국민임대주택 경쟁률이 10.7 대 1이고, 제주지역 영구임대주택 대기 기간이 70개월”이라며 서민층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 관리를 주문.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