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교 어머니회 전·현직 회장들로 구성된 참사랑실천학부모회(회장 조은정)는 지난 8일 제주도교육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 회비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불우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도내 초등학생 4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6명 등 총 1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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