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8일 남의 집에 침입해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씨(4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55분께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한 가정집에 들어가 시가 165만원 상당의 LED TV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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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8일 남의 집에 침입해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씨(4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55분께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한 가정집에 들어가 시가 165만원 상당의 LED TV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