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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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2시 제주시 오등동 난타호텔에서 ‘2017 제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 2030’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 김상협 제주그린빅뱅추진위원회 위원장, 이무용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장, 김홍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략기획본부장 등 스마트그리드 산업 관련 도내외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인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추진 전략과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공유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등 최근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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