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소리보청기 “발 빠른 수리로 난청인 불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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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조은소리보청기(대표 윤광영)는 옛 삼우보청기에서 시작한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내 난청인에게 힘이 되고 있다.

 

특히 도내에서 보청기를 수리해 착용할 수 있도록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매장을 설치하는 등 고객 불만을 발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


윤광영 대표는 “고객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실천하는 등 맑고 또렷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일하고 있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다양한 보청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02-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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