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창립 16주년을 맞는 ㈜J.S.SECURITY(대표 고권종)는 도내 최초 경호·경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경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지정 안전관리업체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 경기 경호에도 참가했다. 또한 서울, 인천, 부산, 부천 등에 법인을 설립 전국 광역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아웃소싱과 건설, 리조트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고권종 대표는 “제주에 본사를 두고 대한민국 최고 경호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제주기업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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