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삼성멀티프라자(대표 류동국)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 컴퓨터 네트워크 시설업과 PC·주변기기 판매 및 사후관리에 더욱 주력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높여나가고 있다.
컴퓨터와 함께 가전제품도 전시·판매하는 등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을 찾아가는 친절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류동국 대표는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컴퓨터 관련 장비 및 판매에 있어 도내 최고의 입지를 구축하는 등 지역 정보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2-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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