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4시26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김모군(5)이 황모씨(48)가 몰던 시외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군이 머리를 심하게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