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재홍)는 탐라문화제 현장에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섬관광정책포럼 회원지역인 태국 푸켓과 세계7대자연경관지역인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과 함께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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