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양윤경)와 법률지원단(단장 이석태 변호사)은 지난 14일 4·3평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재승 건국대 교수가 제시한 4·3특별법 전부 개정안에 대해 부분별로 검토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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