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중학교(교장 정경애)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7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운영했다.이날 제주유나이티드 소속 이은범·이준혁 선수 등은 학생들을 세 팀으로 나눠 축구공 이어 차기, 훌라후프 이어 건너기, 장애물 달리기 등의 경기를 진행했다.제주유나이티드는 경기마다 열심히 뛴 학생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한 후 사인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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