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정 제주지방경찰청장은 14일 서귀포경찰서 안덕파출소 방문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12월 28일 시작했던 도내 지구대와 파출소 등 28개 지역경찰관서 격려 방문을 마무리했다.지방청장이 전 지역경찰관서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청장은 경찰관들에게 제주경찰의 최대 현안과제인 교통사고사망 예방활동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 치안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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