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비가림 클린하우스 1074개소에 대해 전기시설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전기사업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클린하우스 전기 설비에 대해 3년을 주기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전체 클린하우스 대한 안전진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목적은 클린하우스의 부속 전기시설인 LED 전광판과 자동개폐장치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다.

또 기존 클린하우스 내 조명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안전점검은 절연(누전) 상태 등 6개 항목에 대해 이뤄지며, 문제가 있는 전기시설물은 교체 및 보수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