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제주시 용연포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7 용연선상음악회’가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제주시는 제주도 일대에 제18호 태풍 ‘탈림’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기상청에 예보에 따라 부득이하게 용연선상음악회를 연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기된 용연선상음악회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