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소속 장영환 연구사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2018년판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는 1899년 설립돼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전문가들을 등재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장영환 박사는 양식 광어에 발생하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신속 진단법 개발 및 치료를 위한 백신 연구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또 제주산 양식 광어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생충에 대한 연구를 실시, 무해함을 입증했다.

올 상반기에도 살충제 개발 및 감염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SCI급)에 게재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