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적십자봉사회(회장 원관순)는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에 있는 방비엥마을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전교생이 40명인 후마이덕마이 학교에 학용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에게도 의료용품과 수건, 신발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라오스 봉사 활동에는 이경용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바른정당·서귀포시 서홍·대륜동)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원관순 회장은 “이번 봉사 활동이 라오스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평화라는 적십자 정신을 실천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