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 베스트 영업 본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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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가 NH농협은행이 실시한 올해 상반기 현장 아이디어 제안 캠페인에서 ‘베스트 영업본부상’을 수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농협은행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지점장 강정금)은 최우수지점으로,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오상현), 농협은행 한라대학교지점(지점장 현학렬), 남문지점(지점장 박민철), 제주영업부(부장 이창휴)는 우수영업점으로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제안을 통해 전 직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고객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력 강화 및 경영합리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전국 농협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안 내용의 창의성·효과 및 제안 건수 등을 심사해 우수영업점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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