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춘타이 주제주 중국총영사는 12일 제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중앙도서관에 중국 신간 도서 430여 권을 기증했다.이날 펑춘타이 총영사는 “제주대의 학술연구활동과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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