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2일 남의 차량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4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께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3000만원 상당의 SUV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니다 2시간 만에 산이수동 입구 교차로에서 차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