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4일부터 ‘2017년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1일 4시간 총 64시간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물류관리사 과정뿐만 아니라 유통관리사 과정을 신설했다. 70% 이상 교육 이수 시 수료증과 도내 물류기업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제주도는 2012년부터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115명이 수료한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도내 물류업계 종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교육자들이 교육 이수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