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정신보국운동연합 제주특별자치도지역본부 창립총회가 지난 8일 제주시 연동에 있는 진산제주회관 3층에서 개최됐다.이 정신보국운동연합은 3·1 정신을 계승하는 전국 규모의 전통적인 단체로 국채보상운동의 중심지 대구에서 사단법인을 설립, 김규재 총재(전 안동시장)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현 전 제주수필문학회장이 제주지역 본부장으로 선출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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