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 “유리·창호 전문업체로 발돋움”
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 “유리·창호 전문업체로 발돋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10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대표 장일주)는 유리 가공·시공업과 금속구조물을 취급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04년 서귀포시 최초로 자동 면취 가공기계를 도입해 유리 가공을 비롯해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도맡아 수행하고 있다.


장일주 대표는 “3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62-667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