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서 승용차, 연석 들이받고 불…인명피해 없어
평화로서 승용차, 연석 들이받고 불…인명피해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2일 오전 7시32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평화로에서 윤모씨(25·서울)가 몰던 승용차량이 도로변에 설치된 연석과 표지판을 잇따라 들이받고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2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