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체조선수단이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대학·일반 체조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삼다수 팀(허선미, 엄다연, 이미영, 윤선미, 유재이, 장가현)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170.1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제주 체조의 간판 허선미는 이번 대회 개인 이단평행봉 부문에서 11.8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합계 점수 45.050점으로 개인종합 2위를 달성했다.

 

엄다연은 개인 이단평행봉 부문에서 같은팀 소속 허선미를 누르고 11.85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민영은 개인 도마 부문에서 11.6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