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노형지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점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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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개점 19주년을 맞이하는 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은 지난 1월 24일 도내 농협은행 지점 최초로 우량여신 4000억원을 달성해 수상하는 등 농협은행 대표지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농협은행 노형지점은 8월말 현재 총수신 2100억원, 건전여신 47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농부의 마음 예적금 추진, 친환경농산물 홍보 등 농심마케팅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새희망홀씨대출과 기술금융지원 등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금융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길찬 지점장은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친절과 나눔봉사를 전개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지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6-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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