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창립 74주년을 맞는 제주여객자동차㈜(대표 양철웅)는 도내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버스여객운송업체로서 도내 전역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현재 85대의 차량을 보유, 도내 전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행하며 도민과 관광객의 ‘믿음직한 발’ 구실을 톡톡히 해내며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양철웅 대표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는 신념을 한결같이 지키고 있다” 며 “지역사회 발전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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