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점 36주년을 맞는 신한은행 제주중앙금융센터(센터장 김구현)는 제주 전역에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을 전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등 고객 자산 가치 증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금융센터 구현을 경영 전략으로 내세워 우수한 영업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도내 외국인직접투자와 외국인 개인 고객에 대한 전문적인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신한 제주FDI센터(Shinhan Jeju Foreign Direct Investment Center)’를 출범하기도 했다.
김구현 센터장은 “따뜻한 금융이라는 은행 미션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지점이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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