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중·고교 학생들이 제1회 JAWS 3x3 농구대회에서 코트 위의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다.

 

중앙여중 강미주, 고서연, 김수미, 김수현으로 구성된 캡틴팀은 지난 13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JAWS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3분커리팀(중앙중)을 20-15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3~4위 결정전에서는 리딤팀이 JAWS팀을 17-1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캡틴팀의 김수미는 지난 7월 열린 제72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선일여중과의 경기에서 24득점, 17리바운드, 10스틸로 트리플 더블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