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소장 김희훈)가 감귤박물관에 개설한 ‘아동한자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 5명이 제19회 아동한자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10일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 아동한자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9명 중 5명이 지난 7월 8일 ㈔한자교육진흥회 제19회 아동한자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합격자는 양혜선씨(58·여·효돈동), 강군향씨(46·여·대륜동), 이기주씨(41·여·송산동), 권무성씨(56·효돈동), 권보미씨(41·여·동홍동) 등이다.

 

이번 시험은 한자 3급 수준의 한자와 교수기법을 알아야 하며 100점 만점에 70점을 넘어야 자격증을 받을 수있다.

 

수강생들을 지도한 홍기확 감귤박물관 운영담당은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3일부터 한자 2급과 한문지도사 2급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인문학 강좌를 꾸준히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