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출동인력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휘체계 구축 및 상황보고 체계유지를 위해 이달 말까지 기존 아날로그 장비를 첨단 디지털 장비로 보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되는 장비는 아날로그 무전기 30대와 상황실 모니터 등이다.

 

아날로그 무전기는 통화품질이 뛰어나고 통신거리에 제한이 없을 뿐만아니라,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한 영상전송 등의 기능이 있는 디지털 무전기로 교체된다.

 

서귀포시는 또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통신마비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위성전화기 5대를 추가로 구입해 가파도, 마라도 등 섬 지역 근무자들에게 보급한다.

 

서귀포시는 또 자동우량경보 감시 지점에 폐쇠회로(CC)TV를 추가 설치해 하천 상류지역 기상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하류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계힉이다.

 

문의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760-0328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