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공모해 이 여성의 남편 차량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시가 1900만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52·대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41·여)와 함께 2016년 11월 24일 오후 3시30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모 공터에 세워진 B씨 남편의 SUV 차량을 훔쳐 여객선을 이용해 고향인 대전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