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리마을회(이장 고영국)는 지난 4일 한경면사무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청수리마을회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린 ‘곶자왈 반딧불이 축제’의 체험비 중 일부로 마련한 것으로, 한경면지역 저소득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