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영규)는 지난 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청소년 동아리 36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제주시 청소년 통(通) 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댄스와 노래, 마술, 밴드, 합창, 악기연주 등 열띤 경연을 펼쳤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