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는 지난 3일 중앙지하상가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 고위험군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일환으로 진해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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