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자신이 일했던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2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9일 오후 11시1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한 음식점 내실에 들어가 화장품 가방 안에 있는 현금 326만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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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6일 자신이 일했던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2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9일 오후 11시1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한 음식점 내실에 들어가 화장품 가방 안에 있는 현금 326만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