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 서머 스페셜 메뉴 새롭게 선봬
켄싱턴 제주 호텔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 서머 스페셜 메뉴 새롭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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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는 여름 스페셜 메뉴를 다음 달 31일까지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더 테라스에서는 ▲구운 해산물과 육류, 감자, 야채, 빵과 함께 치즈가 어우러진 스위스의 전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라클렛 온 더 그릴(Raclette on the Grill)▲해산물 피자와 더 테라스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를 즐길 수 있는 트리오 피자 ▲냉 붓카케 우동과 우(牛)우동 등 다양한 여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클렛 2인 12만원·4인 18만원(사전 예약 시 가능), 트리오 피자 2만8000원~2만9000원, 우(牛)우동 2만8000원, 냉붓카케 우동 2만7000원이다.


문의 735-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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