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장통 함께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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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제주를 보물섬으로 지키기 위해 교통, 주택, 쓰레기 등 제주의 성장통을 해소하고 미래가치를 키우는 일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며 통장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


원 지사는 이날 제주시 통장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시 통장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민선 6기 이후의 변화와 도정의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4·3의 완전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제도적 완성에 대한 철학을 밝히며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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