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은 간병인이나 보호사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간병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이 돼 환자를 간병인이나 보호자 대신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제주대병원은 53개 병동을 통합병동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제주대병원은 간호사 28명과 간호조무사 6명, 보조인력 2명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43개 침대를 전동침대로 교체하고 낙상방지 센서와 환자별 호출기 등의 물품을 설치했다.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병실 환경이 조성됨은 물론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