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와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송봉섭)은 말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서울FC와의 경기에서 국내 최초 말고기전문 브랜드 ‘웰미트’ 시식행사를 실시했다.이날 농협은 웰미트 햄버거스테이크 1200인분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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