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2시께 조업을 마치고 모슬포항으로 이동하던 모슬포 선적 들망어선 S호(8.55t·승선원 11명)가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며 제주해양경비안전서로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와 한림안전센터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 선원들을 구조했다.

 

이와 함께 S호 선미 중간부분에 길이 1.2m, 폭㎝의 파공을 확인, 배수 작업을 벌이며 신창항 조선소로 S호를 안전하게 예인했다.

 

해경은 현재 선장 등을 상대로 침수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