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3시24분께 제주시 해안동에서 전신주 작업하던 전모씨(41)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당시 전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으면서 호흡과 맥박이 회복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작업용 차량 바스켓에서 작업을 하던 전씨가 고압선을 건들이며 감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