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립 29주년을 맞는 제주통역어학원(원장 김효관)은 일본어문화원으로 출발한 후 글로벌어학원을 거치는 등 도내 최고의 어학원으로 성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수강생과 직장인을 위해 단계별 학습 과정과 함께 다양한 시간대의 강의를 편성하고 있다.
김효관 원장은 “도민들이 질 높은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강사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회화에서 각종 자격증 취득까지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7-696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