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지점(지점장 김철용)은 도청 금고 특별회계를 맡고 있는 특화 영업점으로서 효율적인 금고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금융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철용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도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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