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대표이사 신진성)는 회원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최근 심한 가뭄속에서도 잔디 관리를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코스의 잔디가 예전의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또한 사우나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형 카트 20대를 도입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미우스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도민들을 위해 그린피 할인 행사를 진행, 창립기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진성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93-07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