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 어구인 작살을 이용해 우럭 등 물고기를 불법 포획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김모씨(4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서귀포시 하예동 바다에서 작살을 이용해 우럭 2마리, 쥐치 6마리를 포획하고 뿔소라 10개를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