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동중 사이클팀의 임수지(원쪽)와 양가은(오른쪽).

제주동중학교 사이클팀의 임수지와 양가은이 사이클 청소년 대표로 발탁됐다.

 

대한자전거연맹은 12일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포함한 상반기 개인성적 상위자 순으로 2017 청소년 대표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임수지(제주동중 3)는 지난 5월 영주경륜훈련장에서 열린 제19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개인추발 1㎞와 200m 기록경기에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 지난달 열린 2017 KBS 양양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스크레치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제주지역 사이클 간판의 면모를 보였다.

 

양가은(제주동중 2)은 제19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개인추발 1km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청소년 대표에 발탁됐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 대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경상북도 영주경륜훈련장에서 2017 청소년대표 합숙 훈련에 참가한다.